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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정보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 척병원의 척추·관절전문가들이 최고의 의술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강직성척추염

강직성 척추염은 무슨 병입니까?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 뼈와 골반 뼈 사이의 관절(천장관절)에 만성 관절염이 발생하며, 척추 관절이 서로 붙으면서 척추 인대가 대나무처럼 속이 텅 빈 약한 뼈로 바뀌는 병입니다. 특수한 면역유전적 원인과 환경요인이 강직성 척추염을 발생 시킨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원인이 확실히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원인

좋지 않은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거나 반복적으로 취하거나 작업시 부족한 휴식시간 등은 경추나 어깨 주위의 근육을 불필요하게 긴장시켜 근육내 압력을 증가시켜 통증을 유발하고 이것이 만성화가 될 경우에는 정상적인 경추의 곡선마저 변화시키게 됩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를 구부정하게 목을 앞으로 빼고 본다든지 책을 보거나 공부할 때 웅크리고 하는 습관 등이 가장 흔히 보는 좋지 않은 자세입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정상목 비교
강직성척추염: 척추관절이 대나무처럼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강직성척추염 X-ray 사진
정상목: 척추관절이 떨어져있다
정상목 X-ray 사진
강직성 척추염은 어느 연령대에 잘 생기나요?

20-30대에서 생기는 경우가 80%이며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더 많이 발생합니다.
대략 인구 10 만명 당 0.5-14명 정도 발생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나요?

젊은 시절에는 3개월 이상 지속 되는 요통과 허리가 뻣뻣한 경직상태를 겪는데 환자의 3분의 1가량에서는 흉곽의 팽창 장애 및 척추 운동 장애가 나타나면서 일상 활동과 일하는 데에도 제한을 심하게 받게 됩니다. 척추 이외에도 침범할 수 있는데 염증성 대장 질환(26%)이나 피부병의 일종인 건선(10%), 포도막염 같은 안과 질환(25-40%), 말초 관절염(25-50%)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진단을 하나요?

3개월 이상 지속 되는 요통 및 나이나 성별에 비해서 허리 움직임이 적어서 척추 운동 범위가 제한되거나 흉곽의 팽창 장애가 있고 방사선 사진상 척추 뼈와 골반 뼈 사이의 관절염이 양쪽 또는 한쪽에서 관찰되는 경우에 진단 내리며, 강직성 척추염과 연관된 유전인자(HLA-B27)검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강직성 척추염은 관리를 잘해야 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치료의 목적은 증상을 완화 시키고 척추의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기능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습니다. 물리치료와 비 스테로이드 계통의 소염제 약물 치료를 위장 보호제와 함께 3개월 이상 병행하는데 만약 약물 부작용이 나타나면 면역 억제 치료를 6-12주 정도 하게 되는데 유전공학적인 기법을 이용해서 관절염을 유발하는 TNF-α 라는 물질에 대해 항체를 형성해 염증과 통증을 억제하여 관절염의 증상과 증후를 개선, 관절손상을 지연시킴으로 신체기능을 향상시킵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골다공증이 심하고 척추 뼈가 통 뼈처럼 뻣뻣하면서, 대나무처럼 텅 비어 있기 때문에 매우 연약한 뼈입니다. 따라서 경미한 외상을 입더라도 심한 골절이 올 수가 있습니다. 심하게 다치지 않았더라도 통증이 있다면 CT, MRI같은 정밀검사를 반드시 해 보아야 합니다. 또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관절염 및 척추 뼈가 앞으로 굽으면서 굳어지기 때문에 땅을 바라보는 구부정한 자세로 걷게 되는데 잘 넘어지고 이것이 골절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또 앞에서도 이야기 하였듯이 젊은 나이에 발병하면서, 척추 관절 외에도 눈, 대장, 피부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및 종합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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